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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일주일 치 장을 봤는데 어째서 일주일이 채 가지 않아
우리는 다시 마트로 향하는 것인가
룰루
오늘은 집 앞에 있는 SPAR에 가기로 했다.
카트
다시 채워진 우리의 냉장고
물 3병, 병맥주 2병, 캔맥주 4병, 계란 10구, 우유, 콜라 3캔, 고기 2통, 식빵, 만다린, 햄, 필라델피아 치즈크림, 휴지, 양상추, 빵 많이
카드 수수료까지 해서 45,600원 나왔다.
빵이 저렴한데 맛있고 크고 다양하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부다페스트는 어디서 빵을 사먹어도 맛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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