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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무리 바뀌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현금만 받는 곳이 있고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거 같아서 최소한으로만 환전을 했다.

공항 수령을 하려고 했으나 당일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동네 은행에서 미리 수령했다. 

토스에서 환율우대 100% 받고 하려고 했는데 이벤트가 끝난 줄도 모르고,, 그래서 몇 번 해본 신한은행에서 환전 신청을 했다.

트래블로그랑 트래블월렛을 쓰다가 신한은행 쓰려고 하니 뭐가 이리 불편한 거 같은지. 거치는 게 많다. 전에는 몰랐는데 말이지. 근데 심지어 환율이 980원에 해버려서? 말도 안 되는,, 하루만 참았더라면 아니 일주일만 참았더라면,, 아무튼,, 그렇게 환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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