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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 [여행후기] - [여행후기] 클래식의 고장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늘은 야경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부다페스트에 대해서 쓸까 한다.

부다페스트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글을 써서 더 쓸 내용이 있을까 싶다. 한 달 살기를 하면서 후기를 쓰고 팁과 경비를 포스팅했고 이외에도 여행기를 쓰면서 이것저것 썼는데 일단 써보기로 하자.

부다페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낮은 물가라고 볼 수 있겠다. 이 낮은 물가를 체험하고 싶다면 주변에 가까운 마트를 가면 좋을 거 같다. 부다페스트에는 정말 다양한 마트가 있다. Aldi, Lidl, Tesco, Prima 등 많은 마트들이 있다. 각 마트 별로 가격이 상이하지만 일단 굉장히 낮은 물가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에 비하면 낮은 거지 현지 사람들에겐 높은 물가일 수도 있겠다.

한 달 동안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한국보다 비싼 제품을 찾지 못했다.

유럽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은데 돈은 좀 부족하다면 부다페스트를 추천합니다. 다만 할 게 별로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 한 달 살기는 뭘 하러 가기보다는 현지인 체험을 하러 가는 것이기에 무엇을 할지는 본인이 준비해서 가는 것이다.

부모님을 해외여행 보내드리고 싶다면 부다페스트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치안도 괜찮다고 볼 수 있고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행하는 데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을 수 있다. 그리고 물가가 낮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념품도 적당히 살 것들이 있다.

중심지를 벗어나서 산책을 하는 걸 추천한다. 겨울에는 추워서 좀 힘들지만 그래도 산책을 하고 도시를 보면 부다페스트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정처 없이 걷던 중 부동산이 있어서 봤는데, 집값은 저렴하지 않더라.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정도?

방 컨디션이 좋고 교통도 좋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더 쓸 내용이 없다.. 이외의 것들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부다페스트 한 달 산 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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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fidrjfif/221386070704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경비>

⇩⇩⇩⇩⇩⇩⇩⇩⇩⇩⇩⇩

https://blog.naver.com/fidrjfif/221593628763


<여행후기 : 부다페스트에서 한 달 살기 한 이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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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여행후기] - [여행후기] 부다페스트에서 한 달 살기 한 이유&후기

2019/09/09 - [여행후기] - [여행후기] 부다페스트에서 한 달 살기 한 이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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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aveljj.tistory.com/120?category=8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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