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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6년 여름에 다녀온 유럽 여행 사진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다들 어떻게 하면 인생샷을 남길지 많이들 고민하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포즈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기억에 남을 만한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비둘기 포즈로 사진을 찍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는 명소마다 비둘기 포즈를 취했는데

사진 찍을 때마다 다들 쳐다보더라고요 ㅎㅎ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장!

에펠탑 밑에서 한 장!

에펠탑 앞에서 한 장!

베르사유 궁전에서 한 장!

여기는 몽파르나스 타워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아닙니다.

여기 말고도 높은 곳에서 파리 시내를 볼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베르사유 궁전 2

베르사유 궁전 3

베르사유 궁전 4

체코

프라하

존 레넌 벽 앞에서 한 장

프라하 성 내부에서 한 장

프라하 구시가지에서 한 장

프라하 천문 시계탑 앞에서 한 장

프라하 구시가지 2

오스트리아

비엔나

쇤브룬 궁전 안에서 한 장

쇤브룬 궁전 2

비엔나에서 길 가다가 한 장

사진은 보통 동행이 찍어줬어요.

혼자 여행하는 경우 길 가던 행인들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브이나 하트도 좋지만 좀 더 기억에 남을만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요즘 SNS를 보면 저처럼 같은 포즈로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직 끝나지 않는 비둘기 컨셉입니다!

다음편에서도 마저 확인해보세요!

유럽 한 달 여행 <비둘기 포즈> 컨셉으로 다녀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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