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바리스타

유럽여행 한 달 갈 때랑 캐리어 크기가 똑같네..

유럽여행 갈 때도 저정도 사이즈로 다녀왔는데..

동탄역에서 바로 공항을 가는 리무진이 있습니다.

30분에 한 대씩 있는걸로 기억이 나네요!

가격은 14,700원!

현금, 교통카드 둘 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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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환전을 안 해서 공항에서 전 날 수령하시는 지우씨..

호텔 가기 전에 인천공항 하나은행 들려서 수령하시고 공항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로 가기로했다!

인천공항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무난한 버거킹을 선택!

야간 비행이라면 건너편에 있는 씨지비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일본 여행을 같이 할 뉴질랜드 펭귄!

수진이가 같이 못가서 대신해서 펭귄이랑 간다 ㅠㅠ

예약한 호텔이 자가부상열차를 타면 걸어서 5분이면 가서 타고 가기로!

네이버 지도에는 돈 내는 걸로 나와있는데 무료이다!! 룰루

처음 타보는... 맨날 보기만 했지 딱히 탈 일이 없었는데 분당선이랑 똑같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숙소 전신 거울에서 한 장

숙소 리뷰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4만원에 전 날 가볍게 묵고 가기 좋은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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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kg제한인데 대체 뭘 가지고 오셨길래 16이신지.. 나중에 입고 있던 옷도 마저 넣어서 17이 되신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 체크인 완료!

새벽에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셀프 체크인 기계를 하나만 얼어주면 우째요ㅠㅜ

다행히 일찍 가서 후다닥 했지만 우리 뒤로 줄이 꽤나 길었다..

원하는 자리가 따로 있으시다면 출발 24시간 전부터 모바일로 체크인이 가능하니까!

근데 2시간 비행이라 굳이.. 공항가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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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탑승

약간의 탑승 지연은 있었지만 피곤해서 앉자마자 바로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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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부터는 진짜 일본 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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