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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캐리어에 대해 말하는 건 더 이상 무의미하다. 캐리어는 샘소나이트 아니면 대체할 브랜드가 없다. 그냥 믿고 사는 브랜드. 주식으로 따지자면 삼성전자 같은 존재이며 커피로 따지면 스타벅스, 그러니까 근본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해외여행이 대부분 가능해지면서 집에 있는 캐리어를 하나둘씩 꺼내고 있지만 보통 2년 넘게 쓰지 않았기 때문에 캐리어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인데 새 캐리어로 가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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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예쁘면 좋은데 디자인 멋있으면 뭐 사진은 잘 나올 수는 있는데, 캐리어의 본질적인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다. 캐리어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사진이 잘 나오기 위함인가? 아니면 내 짐을 안전하게 보호해주기 위함인가? 어차피 커버 씌울 거라서 커버 괜찮은 거 사면된다. 그러니까 캐리어는 튼튼하고 좋은 걸로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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