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바리스타

호르몬동으로 배를 든든히 채웠고!

날씨도 좋으니 걸어봅시다!

여행 기간 6일 중 3일이 비가 와서 날씨가 좋을 때 걸어야 한다.

언제 또 걸을 수 있을지 모르기에..

미세먼지 하나 없는 도쿄의 하늘

벌써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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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보행자 신호등에 신호가 언제 바뀌는지 나와있다.

약간 편한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

이렇게만 보면 그냥 서울 어딘가이지만...

아 맞다

닛산 모터쇼라고 하기엔 좀 작고

1층엔 전기차

그리고 F1 나가는 차인지..

2층은 gtr이 전시가 되어있었다.

1층에서 안내해주는 분의 굉장한 영어발음과 실력에 놀랐다.

내가 보고 들은 것과는 좀 다른 일본에 약간의 매력을 느끼는 중이다

빤딱빤닥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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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아마 금지로 ..(?) 기억한다. 그냥 눈에 열심히 담았다.

확실한 건 돈 좀 있으면 굳이 한국에서 안 살 것 같다. 일본이 훨씬 다양하다.

가격은 잘 모르겠으나..

이런 곳에서 옷을 산다는 것은 가격표를 보기 보단 디자인을 보는거니까

6층과 이어져있는 유니클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

여기 유니클로는 12층?까지 있던 걸로 기억한다.

12층이라니...

유니클로에서 파는 제품이 그렇게나 많았나..

약간 보니 마네킹 디피에 꽤나 신경을 쓰는 듯.

그리고 한국처럼 자리 조금이라도 생기면 진열대 두고 앞뒤 간격 좁아서 쇼핑하기 불편하지 않다.

널널하다. 그래서 층이 많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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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배려가 느껴지는...

맑은 하늘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하늘을 실제로 보다니

https://traveljj.tistory.com/17